세계가 나의「바깥」에 있다는 착각(가나모리 쇼)

 

 

 

세계가 나의「 바깥」에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한

세계는「 나의 사정 」이라는 필터가 걸려서 “결함 투성”의 것으로 비추어 집니다

모두가 나 안에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정말로 실감 할 수 있을 때 부족함이 없는「사실」 이 모습을 나타냅니다

 


자신의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우리는 객차를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롤러코스터의 코스 전체를 통째로 감싸고 있는 공간입니다

 


객차가 얼마나 엄청난 기세로 달리더라도 당신은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아무런 영향도 없습니다

「몸」의 감각에 눈을 돌려 주세요

언제든지 의자에 앉아있는 엉덩이의 감각을 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것이「습관」이 되어 버리면 공부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중에 예를 들면 앉아  있는 엉덩이의 감각 이외 아무것도 일어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을 만날것입니다

 


공부가 잘 되면 전에는 잘 안된다고 느끼고 있던 현실에 대한 불만이 희미해지고 작은것에 만족감을 느끼게됩니다

더 지나면 더 작은 것에 기쁨이 느껴집니다

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뭔가를 얻거나 뭔가가 되거나 하는 「대상」에서 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오감」이 그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니까 몸의 중심으로부터 온 듯한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일상 생활, 가족, 인간 관계, 일, 꿈,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 문제, 고민, 인생이라고 불리는 것은 훌륭하게 잘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일순간의 꿈 같은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타인으로부터 아무리 듣고도 모릅니다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게임이란 뭐야!" "한순간의 꿈이란 뭐야!" 

 


적당히 지내고 있으면 좋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이기 때문에 과감히 해 보는 것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임도 진지하게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다만 '진지'와 '심각'은 전혀 다릅니다

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과연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야」

라고 마음안에서 솟아오르는 느낌이 필요합니다

그것에 대한 힌트는 언제나 당신의 눈앞에 나타나 있습니다

「사실」이라고 하는 「돌맹이들」입니다.

 

 

 


<원문>

 


世界が自分の「外側」にあるという錯覚があるかぎり、世界は「自分の都合」というフィルターのかかった〝欠陥だらけ〟のものとして映ります。  

すべてが自分のなかに現れるということを本当に実感できたとき、不足するものがいっさいない「事実」が姿を現すんです。

 


自分の感情がゆれ動くようすを、多くのみなさんが、自分がジェットコースターにでも乗っているように感じています。  けれども、本来の私たちは、客車に乗っているのではなくて、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コース全体をまるごと包み込んでいる空間です。

 


客車がどれだけすごい勢いで走っていても、あなたはまったく動きません。あなたに何の影響もないんです。

「体」の感覚に目を向けるくせをつけてください。椅子に座っているお尻の感覚に、いつでも戻ってこれるくせをつけてください。ちょっとした「くせ」になってしまえば、お勉強は自然にすすんでいきます。  そのうちに、たとえば、すわっているお尻の感覚以外、何も起きていないことを実感する瞬間に出会うでしょう。

 


お勉強がすすんでくると、以前はうまくいかないと感じていた現実に対する不満が薄れてきて、さまざまなことに満足感を感じるようになります。これがもっとすすんでくると、より小さなことに喜びが感じ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  この喜びはどこから来るのでしょう? 何かを得たり、何かがかなったりした「対象」から来るのでしょうか? 違いますよね。「根源」からですね。 「五感」がそれを教えてくれるんです。だから、体の芯からあったまるような感じがするんです。

 


日々の生活、家族、人間関係、仕事、夢、人との出会いと別れ、問題、悩み。人生と呼ばれるものは、素晴らしくよくできた「ゲーム」です。一瞬の夢のようなものとも言えます。  けれども、これを他人からいくら聞かされてもわかりません。

「こんなに苦労しているのに、ゲームとはなんだ!」「一瞬の夢とはなんだ!」と怒ることになるだけです。  

 


いいかげんに過ごしていればいいと言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ゲームなんだから思い切ってやってみるということだってできるわけです。ゲームだって真剣にやった方が楽しいんです。ただ、「真剣」と「深刻」はまったく違います。  このゲームを楽しめるようになるには、「なるほど、ほんとによくできたゲームだわ」と、自分の内側からわきあがってくる感覚が必要です。  そのためのヒントは、いつもあなたの目の前にゴロゴロ転がっているんですよ。「事実」という〝石ころ〟です。

 


*바둥 거리는 발(バタ足)3「가나모리 쇼」의 책의 한 구절 을 올려 봤습니다

 

 

 

金森将(카나모리 쇼)

「논듀얼리티(비이원)는 스피리츄얼의 이야기도 아니고 마음의 이야기도 아니고 철저한 일상생활의 이야기야」

「필요한 것은 실체험이야」

를 전달하는 논듀얼리티 라이터 스피커

도쿄도 네리마구 출신

30세가 지나서 욕망 의 실현에 빠지며 40세가 지나서 케이크점으로 성공

50세를 지나 삶의 방식으로 막혀 모든 욕망을 버린 어느 날 일어난 갑작스러운 공백

"그 후 물결처럼 밀려 들인 깨달음"의 내용을 2019년 5월부터 블로그에 쓰고 있다

같은 해 11월 논듀얼리티를 알기 쉽게 끈 푸는 웹상의 유치원 “논듀얼리티 가나모리 유치원”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