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전 자동」 (가나모리 쇼)

 

 

 


「전자동」의 출현은 많은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정말 완전한 「자동 」입니다

벌어진 입이 막히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며 완전하게 「자동」 으로 일어납니다

「여기까지는 자동으로하고 여기부터는 자동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자동입니다만  여기로부터 앞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외 없는 전자동입니다

「전자동」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것입니다

그것이 분명히 확실히 보였을 때

너무 정밀해서  무심코 웃음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나타난 그것에서 배웁니다

나타난 그 대로 그것에 따라 변화해 가는 자신의 활동에서 배웁니다

"그것은"지금"을 놓치면 배울 수 없습니다

"과거"라는 "사고"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가 한층 더 진행되가면 지금의 당신이

「지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도

“벌써 끝난 것을 「사고」가 여전히 문제삼고 여전히 그것을 생각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사고"는 "사고"를 부릅니다

같은「사고」가 점점 모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사고하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판단"은 "판단"을 부릅니다

「판단」이 점점 모여 옵니다

그러면 점점 「판단하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불안"은 "불안"을 부릅니다

「불안」이 점점 모여 옵니다

그렇게 해서 점점 「불안한 사람」이 되어 갑니다

똑같이「사실」은 「사실」을 부릅니다「사실」을 보고 있으면

점점「사실」이 모여 옵니다

그렇게 해서 점점 「사실을 아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언제나 느낄 수 있는 「몸의 감각」이라고 하는

작은 「사실」이 이윽고 큰「사실」을 데려옵니다

(무라 마쯔 다이스케 씨의 소립자 의 움직임이네요

똑같은 성향의 것들이 모입니다

그러니까 화를 내고 있는 사람한테는 화가 나는 일들만 이

그러니까 화를 내고 있는 소립자들이 모여 지는 것이지요)

 


손바닥을 볼 때 손등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깊이 실감하면

'그 순간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느 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

「아무도 없어」라는

한층 더 큰 「사실」을 가지고 옵니다

 

 

 

「태어났을 때에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 라고 하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 드린다면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제한이 없습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활동 중입니다

 

 

 

정해져 있다고 해서 무언가에 묶여 있고 자유롭게 할 수 없다는 그런 기색이 있을까요?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당신에게 "함께 그림을 그리자"라고 말했다고 합시다

당신은 어떤 그림도 자유스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경치도 인물화도 추상화도 무엇이든 자유롭게 그릴 수 있습니다

유화도 수채화도 묵화라도 연필화라도 크레용화라도 뭐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그릴지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래사장도 괜찮습니다

광장에 그려도 괜찮습니다

며칠 걸려도 괜찮습니다

오분에 그려도 괜찮습니다

열심히 그릴 것인가

그리기를 거부하는 가 는

어느 쪽도 자유입니다

결정하는데 곤란해 질 정도로 많은선택사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리는 그림은 처음부터 정해진 그림이 나타납니다

무한한 선택사항 속에서 그것 밖에 있을 수 없는 선택이 되어서

정해져 있던 것이 이루어져 갑니다

모든 것이 그것 밖에 있을 수 없는 자동 체인입니다

「사실」 과 좀더 사이가 좋아져 가면 많은 「토론」 이 필요 없게 됩니다

“그 때의 모양은 단지 그렇게 있을 뿐“

이라는 실감이 올라 왔을 때

「말」 이나 「토론」 은 녹아 없어집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 밤에 잠을 못자게 되어서 이제 그만 두어야 될 것 같습니다

번역으로 인해 뇌 의 피로 가 원인인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우연히 태어나서 재미 없는 삶을 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삶이 정확한 우주의 시스템으로 인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자유 의지가 없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 한 개인 개인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고 우리는 개인이 아니고 근원이니까 근원의 마음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들 개인 개인이 손가락 이라고 치면

손가락들은 손바닥에서 나왔고 손바닥은 팔에서 나왔고 팔은 몸에서 나왔고 몸은 뇌로 부터 의 신호로 움직입니다

뇌에는 생각하기 전 0.35 초 전에 근원에서 신호가 온것입니다

신호가 온 0.35 초 후에 우리 의 뇌가 그것을 캐치 하여서 자기가 생각 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손가락 하나하나가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움직일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우주 자체가 우리고

우리가 근원 입니다

개인 개인의 윤회나 환생 전생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방편으로서의 이야기 입니다

모든 사람의 윤회와 환생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돌아가는 곳은

파도가 바다로 돌아가는 것처럼 우리는 우주로 돌아갑니다

우주로 돌아가면 모두의 기억이 하나로 동화되기 때문에

당신 이라던가 나 라는 개인의 의식도 없어집니다

모두가 원래의 사랑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아카식레코드에 저장되 있는 누군가의 기억의 일부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 도 있습니다

부처님이나 아인슈타인 등의 유명한 사람들의 기억의 일부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당신이 다시 그대로 태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바다에 섞인 파도가 그대로 똑같은 모양으로 다시 생길 수는 없으니까요

 

지식을 더 가지고 몸도 좋아지면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책 원문을 읽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バタ足ノンデュアリティ 3―くり返し触れたい《バタ足 》メッセージ373選 (覚醒ブックス)」

  저자 <金森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