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는 것에 대한 착각

 

 

 

 

“하나“라는 것에 대한 착각

 


진실을 안다?

도대체 누가?

아무도 없는데?

 


논듀얼리티 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은 이렇게 생각 하시겠지요

도대체 누가 진실(真実)을 안다는 것인가?

논듀얼리티 의 감각 으로는 아는 사람 조차 없는 것이 아닌가?

라고

논듀얼리티를 머리 로 이해 하려고 하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알고 있는 개인도 체험 하는 개인도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누구의 것도 아닌 체험이 체험으로서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 맛이 납니다

당연 하지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개인 이라는 존재가 없이 커피의 맛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떠 올랐을 때 거기에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로는 아이디어를 떠 올린 사람이 없는 채로

누구의 것도 아닌 아이디어가 아이디어로서 그냥 나타나 있습니다

진실 의 체험도 그렇습니다

체험이 체험으로서 누구의 것도 아닌것이 그냥 나타납니다

거기에 대한 알아차림 입니다

 


“경지(境地)”라는 막대 한 말이 아니다

 


이 “하나“ 라는 말에는

언제나 “경지“와 같은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 라고 하는 것은 그런 막대 한 말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당연 하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런 것에 나타나 있습니다

아침에 당신이 칫솔질를 하고 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세수를 하고 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다음에는 손을 이렇게 움직여서

라는 생각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행동이 그냥 나타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여러 가지 생각도 나타나 있었을 것입니다

머리를 자르러 갈까 라고 생각했다가

오늘의 할일을 생각 했다가

주말에 놀러 갈 예정을 생각했다가 하는

이런 여러 가지의 일이 자동으로 나타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할 일은 어느새 마쳤습니다

거기에 「개(個)」 의 당신은 일절 참여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어떤 생각이 나타나 있어도 어떤 행동이 있었어도

개 의 당신은 일절 참여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근원 의 활동으로 자동으로 움직여지고 있었습니다

 


근원이란 「개」 의 가면을 벗은 「커다란 당신」입니다

그 자각 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경지(境地)에 도착한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커다란 당신」은 언제나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지 못 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나“ 라는 것이 일상 속에

그렇게 많지 않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라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아 차렸을 것입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면 누구나 알아차리지요

그렇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거나 “이런 것이 진실일 수 없어”라고 생각해서 그냥 지나 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라는 것에 많은 상상을 하고 있는 한편에

“나는 모르지만 특별한 사람들은 아는 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 라는 것은 태어났을 때부터 눈앞에 있는 그것만 의 나타남을

아!그것이네!라고 자각 하는 것

그냥 그 뿐입니다

한 말로 말씀드리면

전부가 그대로 그냥 있습니다

도로가 있고 구름이 있고 사람이 있는

그것 뿐입니다

환상은 버리세요

당신의 눈앞에 있는

언제나 있는

너무나 당연한것 입니다

 


보이는 것 과 생각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라는 것을 실감 하면 보이는 것과 생각이 변하는 것일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만

보이는 것과 생각이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개 의 나”가 보고,듣고,생각하고,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개의 나“가 아닌 ”커다란 나“로서 보고 듣고 생각하고 있다 라는 “알아차림”입니다

 


”개의 나“가 없는 그냥 그대로의 모양입니다

거기에 대한 반응도 그냥 나타날 뿐입니다

 


욕심도 집착도 없다?

감정 의 기복도 없다?

언제나 평상심?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를 실감 하면 욕심도 집착도 없다,

감정의 기복도 없다,

언제나 「평상 심」으로 있는 사람이 된다,

라는 것을 상상 하는 사람이 많이 계십니다 만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욕심과 집착이라는 것은 조금씩 적어지고

없어지는 방향으로 가게 되지만 모든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도 그냥 나타납니다

조금 좋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만

무엇이든지 나타납니다

몸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그냥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것은 표면적 일 뿐입니다

표면적 이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있기는 있습니다

“하나“를 안 사람은 주위에 어떻게 보이더라도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어떠한 감정을 나타내고 있어도

본인은 거기에 대해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다”“나쁘다“라는 것이 없는 “나타남“일 뿐입니다

일일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은

“저 사람은 “나“ 라는 것은 없다 라고 말하면서 이런 말을 하고 있어”라던가

“이런 일에 집착하고 있어”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완전히 틀린 말 입니다

밖에서 어떻게 보이더라도 어떤 언동(言動)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여도

”하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기“에 “나“라는 것이 없습니다

자기가 무엇인가 를 하고 있다는 사고(思考)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가나모리 쇼(金森将)

당신이 죽으면 온 세계가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세상도 당신이 만들어낸 세계 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죽으면 온 세계가 없어집니다

만약 당신이 어린이 놀이터 앞에 있고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고 있다고 합시다

아이들이  아무리 많이 있다고 해도

모두 당신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당신이 만들고 당신이 만든 것을 당신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관찰 하는 것과 보이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 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당신이 알고 있던 사람이 죽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사람과 관계가 있던 사람들이 장례식에 모여서 죽은 사람을 배웅 합니다

당신도 그 속에 있으면서 그 죽은 사람이 살아 있었는데 지금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직 살아 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을 배웅 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을테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전부 당신이 만들어낸 세상 입니다

당신은 살아 있지도 않지만 죽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 만약 당신이 죽었다면 당신이 보고 있던 모든 세계도 없어집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자식은 남아 있다고 생각하실 것이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 세상에 계속 살아갈 것이라 생각 하겠지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전부 없어집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당신이 만든 우주이니까요

우주 안에 있는 것은 당신 혼자 입니다

 

 

 

☆이 내용은

가나모리 쇼(金森将)의 책에서 빼낸 내용인데요

오늘 우연히 법상스님 의

(불교 대표 방송 BTN 「보는 자와 보이는 것이 하나라고?」1년전)

의 영상을 봤어요

그런데 법상스님도 이책 과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이 블로그에 올려 봤습니다

여러분 1번 이 방송을 보세요

가나모리 쇼 씨 의 책의 내용 과 법상스님(불교)의 내용은 정말 똑 같습니다

그러니까 가나모리 쇼 씨의 책을 읽지 않아도 법상스님 의 방송을 들으면 됩니다

논듀얼리티 = 불교 입니다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을 뿐

 

 

 

1.내가 보고 있다

“내가 듣고 있다”

“내가 맛 보고 있다 ”

라고 모든 분들은 말하고 계십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잘 보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보고 있다”

“듣고 있다”

“맛 보고 있다”

라는 감각이 나타나 있는 그때에

“내가”는 나타나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모양이 있을 뿐일 것입니다

누구의 것도 아닌 감각만이 있을 것입니다

선입관 을 버리고 그때의 감각을 다시 잘 느껴 보세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그 음식 의 맛과 감각만 을 따라가 보세요

맛은 여운이 있으니까 하기 쉬울것입니다

혀가 맛을 느낍니다

코가 냄새를 맞습니다

입안에서 식감을 느낍니다

맛있다는 사고(思考) 도 나옵니다

잘 보면 그것 뿐이 아닐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내가 없이 나타나 있을 것입니다

사고(思考)도 그렇습니다

“내가“생각하고 있다?

이것도 아닐 것입니다

무엇인가 생각이 일어난 다음에 “내가“ 라는 것을 붙히고 있을 뿐입니다

 

 

 

 


2.우리 앞에 나타나 있는 모든 것은 완벽한 자동 연사의 결과로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가 그 결과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 틈조차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납득할 수 없어”

라고 화를 내는 포인트 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열심히 말하고 있는 것은

“이 다음에는

절대로 이 인생을 내가 바꾸어 놀 거야!”

라는 사고가 나타날 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안 될 지도…”

라는 사고가 나타날 지도 모릅니다

어떤 것이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때

다른 또 하나의 제가 여러분에게 전해 드릴 것은

“그곳에는 형용 할 수 없는 기쁨이 나타 나고 있다”

는 것입니다

모든 여러분들이

“지금은 바꿀 수 없다”

라는 것을 나쁜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밝은 것입니다

가벼운 것입니다

 

 

 

3.아! 나는 또 판단하고 있었네!

 

 

 

4.눈 앞에서 차가 스피드를 내서 달려 갔다

갑자기 비가 온다

신호가 빨강에서 파랑으로 바꾸어졌다

아이가 넘어져서 울기 시작했다

길 가던 사람이 나에게 길을 물어 왔다

 


이렇게 일어난 일들을 당신은 자신의 바깥쪽의 세계가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그것을 비추고 있는 당신의 “안쪽“의 영상이 변한 것일 뿐입니다

당신의 눈앞에 나타난 것을 자신의 “바깥쪽“ 으로 포착하면 사실(事実)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여러 가지로 문제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어 원문을 올려놓아 보겠습니다

읽을 수 있는 분은 읽어 보세요)

 

 

 

1.「自分が見ている」「自分が聞いている」「自分が味わっている」とみなさんは言います。本当にそうでしょうか? よおーく見ていくと違うはずです。 「見ている、聞いている、味わっている」という感覚が現れているまさにそのときに、「自分が」は、現れていないはずです。そのようすがあるだけのはずです。誰のものでもない感覚だけがあるはずです。  先入観をはずして、そのときの「感覚」に素直に耳を傾けてみることです。  好きな食べ物を食べたときの〝感覚だけ〟を追ってみましょう。味は余韻がありますので、やりやすいと思います。舌が味を感じます。鼻がにおいを感じます。口のなかが食感を感じます。おいしいという思考も浮かびますね。  よおーく見ると、それだけしかないはずです。ぜんぶ〝自分なしで〟現れているはずです。 「思考」もそうです。「自分が考えている」、これも違うはずです。あとから「自分が」をくっつけているだけです。

 

 

 

2.私たちの前に現れるすべてのものは、完璧な自動連鎖の「結果」として現れます。気がついたときには、もう現れています。  私たちがその「結果」を変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手をつける隙がないんです。多くのみなさんが「納得できん!」と文句を言うポイントですね(笑)。  私がみなさんによく言うのは、でも、つぎの瞬間に「何が何でもこの人生を自分で変えてやる!」という思考が現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なんです。反対に、「だめかもしれない……」という思考が現れるかもしれません。何が現れるかわからないんです。  そして、このとき、もうひとつ私がみなさんにお伝えしているのは、このしくみを本当に実感できると、あらゆる問題が消え、そこに何ともいえない喜びが現れる私たちの前に現れるすべてのものは、完璧な自動連鎖の「結果」として現れます。気がついたときには、もう現れています。  私たちがその「結果」を変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手をつける隙がないんです。多くのみなさんが「納得できん!」と文句を言うポイントですね(笑)。  私がみなさんによく言うのは、でも、つぎの瞬間に「何が何でもこの人生を自分で変えてやる!」という思考が現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なんです。反対に、「だめかもしれない……」という思考が現れるかもしれません。何が現れるかわからないんです。  そして、このとき、もうひとつ私がみなさんにお伝えしているのは、このしくみを本当に実感できると、あらゆる問題が消え、そこに何ともいえない喜びが現れるということです。  多くのみなさんが、「今は変えられない」ということを「暗いもの」としてとらえます。そうではありません。明るいんです。軽いんです。

 

 

 

3.あらやだ!私また判断してたわ!

 

 

 

4.目の前を車がすごいスピードで走り抜けていった。

急に雨が降ってきた。

信号が赤から青に変わった。

子供が転んで泣き出した。

知らない人に道を尋ねられた。

このように起きたことを、あなたは、

自分の外側の世界が変わったと捉えます。

けれども、事実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

それを映し出しているあなたの中の映像が変わっただけです。

あなたの前に現れた物事を、自分の外側の物と捉えていると、

実は見えてきません。

それが様々な問題を作り出すんです。

☆자유의지☆사람은 민들레와 다르지 않다

 

 

 

“개“ 가 있는 사고(思考)의 세계로 부터 보면

사람은 자유선택 이라던가 자유 행동 이 약속 되어 있는 것 같이 느낍니다

 


그 시점에서 보면

 


모든 것이 이미 결정 되어 있고

“당신은 아무 선택도 하지 않았다“

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인가 자유를 빼앗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이 허무 감 과 반발 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거기에 착각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꿈이라도 꿀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에게

절대로 체스 의 세계 챔피언이 될 거야!라는 꿈이 나타나겠습니까?

세계 제일의 오케스트라 의 지휘자가 될 거야! 라는 꿈이 나타났습니까?

나는 모기의 생태를 연구하는 연구자가 될 거야! 라는 꿈이 나타 나겠습니까?

물론 나타나도 이상 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세계 의 어디인가 에 있고

그것이 결정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 한테는 어떤 꿈이 나타나는가 결정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고(思考)가 나타나서

어떤 행동이 나타나서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일이 일어 나는 것은

모두 결정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때 “개“ 의 당신이 부 자유 를 느낄 일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자유 일 것입니다

제한 같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러분들 에게 언제나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돼 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듣고

아니야 생활을 해야 되니까 할 수 없어

라든가

아이가 자랄 때까지 는안 돼

라든가

자금이 없어서 못 해

라는 반응이 나타나는 가?

아니면

그럼 1번 해 볼까?

라는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결정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수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결정 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완벽하게 완성 되어 있는 게임은 없지요

 


사람이라는 것은

 


같이 있는 시간이 길다던가 같이 있는 기회가 많을수록 친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고(思考) 와 오래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은 사고와 친하게 됩니다

사고가 중요하다고 생각 하게 됩니다

그것은 괴로움 안으로 들어 간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니까 사고 와 긴 시간을 지내는 것이 아니고 사실(事実)과 친해지는 시간 과 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가 보고 있다

 


자기가 보고 있다

자기가 듣고 있다

자기가 알고 있다

라고 여러분들은 말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잘 보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보고 있다”

“듣고 있다”

“알았다”

라는 감각이 나타난 “거기“에

“내 가“는 나타나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 모습이 있을 뿐 일 것입니다

 


“누구 것 도 아닌 감각“이 있을 것입니다

 


선입관을 버리고 그때의 감각에 솔직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있을 때 그때의 감각 만을 느껴 보세요

맛이라는 것은 여운이 있으니까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혀가 맛을 느낍니다

코가 냄새를 맞습니다

입안에서 식감을 느낍니다

맛있다 라는 사고 도 떠 오릅니다

잘 보면 그것 만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

 


“나 라는 것이 없이”

 


나타나 있을 것입니다

 


사고(思考)도 그렇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다”

이것도 틀릴 것입니다

 


나중에 “내가“를 붙혀서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가나모리 쇼-(金森将)

 

 


🙂짧은 글이지만

몇 번이나 읽어 보시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굉장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개미나 민들레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자연의 하나일 뿐입니다

모든 것이 우주가 움직이는 대로 그냥 움직여지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인가?

 

 

 

 

“오감“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을 때 의 “누군가”라는 것은 없습니다
거기는 그냥 감각 만이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고요함을 느껴 보세요

그것을 느꼈을 때 당신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토대“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정말로 많은 분들이 “사고(思考)“에 흔들리며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어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고(思考)는 사실(事実)이 아닙니다

그 내용이 아무리 심각한 것이라 해도

너무나 중대하게 생각이 된다고 해도 사실(事実)이 아닙니다

말 하자면 꿈(夢)속의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꿈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꿈 안에서 불안해 하고

꿈 안에서 무서워 하고

꿈 안에서 슬퍼하고

꿈 안에서 무엇인가 해결 하려고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냥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설마…”

라는 사고가 떠 오르는 것도

꿈 안에서 의 일입니다

“그래도 그냥 떠오르는데요“

라는 사고가 떠오르는 것도

역시 꿈 안에서 의 일입니다

꿈이 끝이 없이 계속 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사고가 갑자기 끊어지는 순간
당신은 어떨까요?

당신한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사고가 없다는 것은 기억도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기억이 일절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덴티티 같은 것은 없습니다

무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보이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도대체 누구 이겠읍니까?

 


누구나 눈 앞에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세계 안에서 언제나 당신은 쩔쩔 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이라는 것 은 완전한 반대로

당신이 이 “세계“를 끌어 안고 있는 것입니다

“공간“과 같은 당신이 거기에 계속 있으면서

그 안에 있는 “시끄러운 현실“을 사실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세계“가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그 사실 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모든 것이 고요함(静寂)이라는 것을 기억해내 시겠지요

 

 

 

화가 날 때
감정이 격해 있을 때

눈앞에 있는 사람이 우주인으로 보이겠습니까?

앉아 있는 감각이 자고 있는 감각으로 변 하겠습니까?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요

오감(五感)은

언제나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활동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확인해 보세요

오감을 주의깊게 보세요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제일 가까운데 있는 감각(感覚)을 느껴 보세요

그 감각 이 사실과 마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감각 이 틀림 없는 “사실“을 본다는 것입니다

 


길을 걷고 있을 때 앞에서 축구공이 날라 오고 있다면

우리는 순간적으로 자기 자신을 잊어 버리고 그냥 거기에 맞는 반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응은 사람에 따라서 틀립니다

그때 일어날 일은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대 의 연극과 같은 것입니다

사실과 접촉 한다거나

사실과 사이좋게 한다는 것은

무대 뒤를 출입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무대 의 뒤를 볼 때 그때까지 당신이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모든 일이 연극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보이는 것도 완전히 틀려 집니다

 


당신 이외 의 세계 가 있는가?
아니요! 없습니다!

누군가가 당신 안에 나타나고 있을 뿐

당신 이외의 세계 는 없습니다

당신의 세계 이외에는

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이라는 것은 우리들의 사정 과 관계 없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의 사정과 관계 없이 나타나는 사실 위에

자신의 사정을 얹혀서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힘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 봐야 그 일어나는 사실들이

자신의 사정을 알아 주고 맞춰줄수는 없으니까요

 


모든것이 자동이라는 것을 당신은 어느 정도 실감 하고 계십니까?

우리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은 어디까지 실감(実感) 하고 계십니까?

그냥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어느 정도로 실감 하고 계십니까?

 


“사실“ 이라는 안에는

아무것도 없는 조용한 공간에서 근원의 활동이 그냥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그 활동이 그냥 우리의 몸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을 뿐이며 그것을 느끼고 있는 여러분들의 “개인“이라는 존재 라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냥 “하나“의 활동체 입니다

“나 “뿐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 의 메시지가 누군가 특정한 한사람들 로부터 나온 것 같이 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

사실은 하나의 존재로부터 나오는것 인데

그 메시지가

누군가의 몸을 통해

당신 앞에

그것밖에 없는 타이밍으로

그것밖에 없는 모양으로

그냥 나타난 것 뿐입니다

발신자(発信者)는 서로의 역할에 따라 거기에 맞는 메시지 를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거기에 발신자의 의사(意思)도 의도(意図)도 없습니다

모든것이 근원의 활동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나타날 것이

그것밖에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 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때 그때의 완벽한 나타남 입니다

거기에는 “좋다, 나쁘다, 맞다,틀리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주저 없이 거기에 나타나 있습니다

 


   -가나모리 쇼-(金森将)

5차원이란 어떤 공간일까?

(4차원까지생략)

 

 

 

5 차원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공간인가?

 


여기까지 4차원 이하의 차원에 대해서 설명 했습니다만

여기서 5차원이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4차원에서도 이해 하는 것이 어려운데 그것보다 상위(上位 )차원이 되면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 많겠지요

고차원 의 존재는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이해하려고 해도 어렵습니다

거기에 5차원이란 무엇인가를 말로 설명하기 전에

실제로 어떤 것인가 어떠한 관념인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러면 5차원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조금 알게 되겠지요

 

 

 

「5차원」은 「4차원」에 다른 차원이 하나 더해진 것

 


5차원은 4차원 + 하나 의 차원이 더해진 것입니다

여기서 더 하는 것은 시간축(時間築)이 넓어진 상태입니다

“시간이 많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도대체 그것이 무슨 뜻인가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요

우리가 하나의 시간에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그시간축이 많이 있다는 것은 똑같은 장소인데도

“많은 사실과 공간과 현실이 존재하고 있다“

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보이는 것이 3차원 까지라면

그 이상의 차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많은 진실과 가능성 「안」에서 「하나」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평행세계 의 관념과 5차원 공간

 


평행세계 라는 것은 5차원적인 영역 의 것입니다

평행세계라는 것은 지금 우리들이 보고 있는 세계와는 다른 평행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간단히 말하면 어딘가에 자기랑 흡사한 존재가 많이 있고

그 모두가 조금씩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무수(無数)의 자기가 존재 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나 무수 의 우리는 미묘하게 다른 세계에 있습니다

알기 쉽게 말씀드리면 서로가 조금씩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여기서 이 문장을 읽고 있는 당신이 내일 일을 쉴까 어쩔까 고민하고 있다고 칩시다

그리고 이미 거기에는 내일 일을 쉬고 있는 당신도 있고 내일 일하러 간 당신도 있습니다

조금 은 평행세계 의 5차원의 모양이 보이시나요?

 


과학의 세계에서도 조금씩 해명 되고 있는 5차원 세계

 


많은 사람들은 평행세계 라는 것을 픽션 의 세계 같이 느끼 시겠지요

사실 그런 픽션을 볼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의 세계에서도 이 5차원 이라는 세계의 연구가 되어 가고 있고 조금씩 어떤 것인가가 해명 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리학에서는 평행세계 의 존재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토론 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인간이 그 눈으로 자각 인식 할 수 없는 이유도 있어서 사실 확실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어렵지요

그러나 물리학 의 세계에서도 그 존재가 논의 대고 있다는 것은 물리적인 관점으로 봐도 그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사실이 있는 것이겠지요

 


스피리추얼적으로 보는 5차원 세계

 


여기까지는 5차원 이라는 세계에 대해서 소개 드렸습니다 만

여기부터는 스피리추얼적 인 관점으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몇번 이나

4차원 이상의 고 차원은

“자각 인식 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말씀 드려왔습니다 만

그것은 물리현상으로서 인식 되지 않을 뿐

우리들의 내면 의식 등에서

하려고 하면 그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존재를 확실히 볼 수 없다면 스피리추얼 적인 생각,관념에서 그 존재를 느껴 보세요

 


고차원이 될 수록 영적인 감각,잠재의식 으로 들어간다

 


스피리추얼적인 의미에서

현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3차원의 세계 입니다

잠재의식 관련 의 말에서

현실 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보이는 현상“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에 대해 설명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3차원의 관념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가?하면 결국은 3차원이란 것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고차원 우주“의 일부만 보이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보이는 것은

실제로는 4차원 이상의 고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의 일부 의 결과 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때문에 우리의 눈에 보이는 현실 과

진실한 우주의 모습 과는 다른것입니다

스피리츄얼 에서 자신 의 내면 에 집중 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우리의 내면 깊숙히 이 우주의 진실한 모습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눈에 보이는 현실은 그렇게 중요 시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차원이 되면 될 수록 스피리추얼적인 「영적인 감각과 잠재의식」이 깊게 관련 되는 것입니다

 


5차원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에네르기로 된 세계

 


5차원 이라는 영역의 우주가 전혀 이해 되지 않는 사람은

5차원은 모든 것이 에네르기로 된 세계 라고 생각해 보면 되겠습니다

짠! 하고 에네르기 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5차원 입니다

이 영역을 혹시 인식할 수 있다면 에네르기를 자연스럽게 조절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에네르기를 받을까?

어떻게 에네르기를 움직일까?하는 지점까지 가 이 영역이고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의 진실한 모습입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으십니까?

잠재의식을 이해 할 수 있으면

자신의 인생을 자기 마음 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잠재의식의 세계”“진실 의 우주”

그리고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인식할 수 있게 되면

3차원 과 연결 되어 마음 대로 에네르기 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보고 있는 이 물리 현실 까지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원하는 대로 현실이 움직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기분 좋게 있으면 또 다른 기분이 좋은 것을 끌어 당긴다고 하는 이유는

그 에네르기를 가지고 있으면

5차원의 세계는 그렇게 움직여 주는 메카니즘 이라는 것입니다

 


5차원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이고 「지금 여기」밖에 없다

 


여기까지 의 설명 으로도 아직 이해가 안 되고 우주의 진실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겠지요

또 다른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것은 5차원적인 우주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이고 「지금 여기」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네르기는 세계로 넓게 펼쳐 져 있기 때문에

무수한 평행세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계가 짠! 하고 여기저기 에 있다는 감각 입니다

“지금 여기 밖에 없다”라는 말은 많이 듣는 말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진실 이라고 해도 우리가 보고 있는 세계는

시간은 한 번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감각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하나이고 지금 여기 밖에 없다는 것이 이 세계 의 법칙 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의 에네르기 안에 무수한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치면

왜 우리들의 생각대로 인생을 움직일 수 없는 것인가? 가 조금씩 알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물리 현실은 그것보다 「저 차원」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은 더 「고차원」의 세계로부터 조종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우주의 매커니즘 입니다

 


요약

 


5차원적인 관념에 대해 조금 이해가 되셨습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3차원까지 이기 때문에 논의 하는 것으로 이것을 이해하고 인식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하려고 하면 이 영역으로 엑세스 되는 것입니다

우선 그런 차원이 있다는 것을 믿고 그 인식이 되면 그것에 엑세스 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것에 엑세스 할 수 있게 되면 당신의 눈에 비치는 현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선 그런 차원 영역과 우주의 정의 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 부터 시작해 보세요

머리를 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자신의 마음으로 그 존재를 느끼는 것 부터 시작해 보세요

  

   -アリスの占い館引用-

 (아리스의 운세 의 집 인용)

 

뇌 가 만들어낸 시간이라는 환상

 

 

이 “시간이라는 것이 없다”라는 시점(視点)에서 보면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는우리들의 뇌(脳)가 만든 이야기 라는 것 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시간 은

뇌(脳)안의 환상 만 으로서 존재 합니다

그러니까 이 몸이 죽으면 시간도 사라집니다

우리는 죽을 때 겨우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죽으면 원래의 “의사체“ (意思体)로 돌아 가게 되니까

그때서야

「시간이라는 것은 일절 없고

우리의 뇌(脳)가 이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었다」

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자신의 깊은 곳에 있는 자기 자신

“본질(本質 )

하나 (一つ)

공(空)“

이 만들어낸

“자작(自作)자연(自演)”

무대 의 스토리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아무도 나쁜 사람이 없고”“아무도 나쁜 의지를 가지고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도 없는”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여러 가지 의 체험을 하기 위해 거울로 등장 해 준 자기 자신

(“공“ “하나 ”본질“)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우주는 시크릿으로

시간(時間)도 공간(空間)도 리얼하게는 없고 자아 의 목전에서 움직이는

“공(空)“자기 자신”

을 보여 주고 있을 뿐 입니다

 


각성 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사실은 시간 이라는 것은 없다“

를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인생도 사실은 없는 것 입니다

인생 이라는 것은 없고

그냥 변화 하는 비전이 있을 뿐입니다

변화 하는 비전이 체험이라는 요소를 만들기 위해

자아(자기 자신이라고 착각 하고 있는 사고)를

만들어서 이 자아를 써서 여러 가지의 체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아에게 시간 과 공간이 있다는 착각을 하게 시켜서 말이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눈앞에 비추어 지고 있는 세계 만이 우주 전체

(움직이는 공)입니다

우주는 여기만 존재 합니다

“하나”가,

“공”이,

“심심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세계이니까…

그러니까 지금 체험 하지 않는 세계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필요 없는 일을 공(완전체)은 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세계에서는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세계(움직이는 공)이 보여주고 있는 이것이 당신의 우주 의 법칙 입니다

 


[움직이는 「"공"우주"나“」는 완벽 하기에 리얼 합니다]

 


뇌의 구조는 복잡 해서 아직 현대 과학에서는 증명이 어렵고 앞으로도 해명이 어렵겠지요

뇌는 “완전 체“ 의 “공“이 만들어낸“ 다른 차원 의 체험”을 할 수 있는 “ 하드 웨어"니까요

이 우주를 만들어낸 기계 가

우리들의 뇌(脳)입니다

이 뇌의 기능이 너무나 좋아서

우리 들은 정말 자기 자신 이 이 지구에서 생활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생생하게 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 입니다

만지면 촉감이 있고 아픈 감각이 있고 어떠한 자극을 받으면 “그것을 체험하고 있다 ”라는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리얼 한 자아(自我)가 절대로 의심 할 수 없는 리얼함

이것이 우주의 위대함 이고 완벽함 입니다

우리 자아는 불완전 합니다만 이 게임의 쿠얼리티 는 완벽(공)한 것 입니다

 


[우리들은 사실은

깨달아서 감동 하는 것 보다

이 게임의 위대함에 감동 합니다]

 


감동 하는 영화가 왜 감동 하는가 ? 하면 주인공이 완전 무적(完全無敵)이라서가 아니고 영화의 스토리에 완벽히 감동 하는 것과 같지요

이것은 이 인간 게임도 똑같습니다

인간이 완벽한 것이 아니고 이 인간 게임 의 완성도가 완벽 해서 감동 하는 것입니다

“환상“ 인데도 너무나 완벽하게 만들어진 이 세계의 치밀함 에 감동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움직이는 공

즉 “위대함 ”입니다

인간(자아)은 죽을 때 이 세계 의 메커니즘 의 「완성 도」에 놀라는 것입니다

될 수 있다면 살아 있을 때 이 감동을 체험 할 수 있다면…하는 것이

우리들이 말하는

“각성”“깨달음“이 라는 현상 입니다

 


[알고 있지만 안 할 수가 없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런 사람이랑 사귀고 있는가?

왜 이런 일을 언제나 골라서 하는가?

왜?왜? 왜?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 우리들인데요

우리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선택과 결단을 해 버립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하고 싶지 않은 일, 파트너,담배,술,등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고 있는 “나”

 


이것은 사실

“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뇌 가

“자아“의 캐릭터,숙명,이라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으니까요

 


[자아를 베이스로 살면 자기자신 이 라는 것을 알 수가 없다]

 


내가 나라고 인식하고 있는 뇌는

나는 어떤 캐릭터 이고 어떤 성격고 어떤 능력 과 파워 를 가지고 태어났는가를 알 수 없습니다

내가 나 라고 인식하고 있는 뇌는 어차피 내장 의 하나일 뿐이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조차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매일 자기 자신의 캐릭터를 착각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내 취향에 맞지 않는 일 과  남자 친구 여자 친구 결혼 상대 들을 고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착각 하니까 인생은 파란 만장으로 재미 있는 것입니다]

 


혹시 태어날 때 모든 자신의 성격과 능력 체력 숙명 이상적인 파트너 등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실패가 없고 아주 건실한 인생을 살게 되겠지요

아무 착각도 없고 딱딱한 인생을 걸어 가게 되겠지요

그러면 그 인생이 재미 있겠습니까?

역시 인생의 전반은 커다란 착각을 하면서 실패 를 거듭 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재미있는 것입니다

실패를 하는 것으로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 이 라는 것이 이해가 되고 그러면서 조금씩 안심할 수 있는 생활로 쉬프트 하게 됩니다

 


[어떤 실패를 거듭 해도 그것을 냉정하게 보고 있는 영혼의 존재]

 


왜? 어떻게 실패를 계속 해도 좌절 하지 않는 자기가 있는 것입니까?

 


“하이어 셀프 ”

“진아 ”의 존재입니다

자아가 실패를 거듭 해도 그것을 조용하게 관찰하고 있는 존재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 존재를 우리들은 조금씩 조금씩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뇌 가하는 실패를 그냥 냉정히 관찰 하고 있는

또 그것을 즐거워 하고 있는 원래의 자기 자신

그 영혼 그것이 “진아“ 입니다

그것이 원래의 당신입니다

 

  산명학(算命学)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