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가 만들어낸 시간이라는 환상

 

 

이 “시간이라는 것이 없다”라는 시점(視点)에서 보면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는우리들의 뇌(脳)가 만든 이야기 라는 것 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시간 은

뇌(脳)안의 환상 만 으로서 존재 합니다

그러니까 이 몸이 죽으면 시간도 사라집니다

우리는 죽을 때 겨우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죽으면 원래의 “의사체“ (意思体)로 돌아 가게 되니까

그때서야

「시간이라는 것은 일절 없고

우리의 뇌(脳)가 이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었다」

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자신의 깊은 곳에 있는 자기 자신

“본질(本質 )

하나 (一つ)

공(空)“

이 만들어낸

“자작(自作)자연(自演)”

무대 의 스토리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아무도 나쁜 사람이 없고”“아무도 나쁜 의지를 가지고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도 없는”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여러 가지 의 체험을 하기 위해 거울로 등장 해 준 자기 자신

(“공“ “하나 ”본질“)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우주는 시크릿으로

시간(時間)도 공간(空間)도 리얼하게는 없고 자아 의 목전에서 움직이는

“공(空)“자기 자신”

을 보여 주고 있을 뿐 입니다

 


각성 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사실은 시간 이라는 것은 없다“

를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인생도 사실은 없는 것 입니다

인생 이라는 것은 없고

그냥 변화 하는 비전이 있을 뿐입니다

변화 하는 비전이 체험이라는 요소를 만들기 위해

자아(자기 자신이라고 착각 하고 있는 사고)를

만들어서 이 자아를 써서 여러 가지의 체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아에게 시간 과 공간이 있다는 착각을 하게 시켜서 말이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눈앞에 비추어 지고 있는 세계 만이 우주 전체

(움직이는 공)입니다

우주는 여기만 존재 합니다

“하나”가,

“공”이,

“심심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세계이니까…

그러니까 지금 체험 하지 않는 세계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필요 없는 일을 공(완전체)은 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세계에서는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세계(움직이는 공)이 보여주고 있는 이것이 당신의 우주 의 법칙 입니다

 


[움직이는 「"공"우주"나“」는 완벽 하기에 리얼 합니다]

 


뇌의 구조는 복잡 해서 아직 현대 과학에서는 증명이 어렵고 앞으로도 해명이 어렵겠지요

뇌는 “완전 체“ 의 “공“이 만들어낸“ 다른 차원 의 체험”을 할 수 있는 “ 하드 웨어"니까요

이 우주를 만들어낸 기계 가

우리들의 뇌(脳)입니다

이 뇌의 기능이 너무나 좋아서

우리 들은 정말 자기 자신 이 이 지구에서 생활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생생하게 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 입니다

만지면 촉감이 있고 아픈 감각이 있고 어떠한 자극을 받으면 “그것을 체험하고 있다 ”라는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리얼 한 자아(自我)가 절대로 의심 할 수 없는 리얼함

이것이 우주의 위대함 이고 완벽함 입니다

우리 자아는 불완전 합니다만 이 게임의 쿠얼리티 는 완벽(공)한 것 입니다

 


[우리들은 사실은

깨달아서 감동 하는 것 보다

이 게임의 위대함에 감동 합니다]

 


감동 하는 영화가 왜 감동 하는가 ? 하면 주인공이 완전 무적(完全無敵)이라서가 아니고 영화의 스토리에 완벽히 감동 하는 것과 같지요

이것은 이 인간 게임도 똑같습니다

인간이 완벽한 것이 아니고 이 인간 게임 의 완성도가 완벽 해서 감동 하는 것입니다

“환상“ 인데도 너무나 완벽하게 만들어진 이 세계의 치밀함 에 감동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움직이는 공

즉 “위대함 ”입니다

인간(자아)은 죽을 때 이 세계 의 메커니즘 의 「완성 도」에 놀라는 것입니다

될 수 있다면 살아 있을 때 이 감동을 체험 할 수 있다면…하는 것이

우리들이 말하는

“각성”“깨달음“이 라는 현상 입니다

 


[알고 있지만 안 할 수가 없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런 사람이랑 사귀고 있는가?

왜 이런 일을 언제나 골라서 하는가?

왜?왜? 왜?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 우리들인데요

우리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선택과 결단을 해 버립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하고 싶지 않은 일, 파트너,담배,술,등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고 있는 “나”

 


이것은 사실

“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뇌 가

“자아“의 캐릭터,숙명,이라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으니까요

 


[자아를 베이스로 살면 자기자신 이 라는 것을 알 수가 없다]

 


내가 나라고 인식하고 있는 뇌는

나는 어떤 캐릭터 이고 어떤 성격고 어떤 능력 과 파워 를 가지고 태어났는가를 알 수 없습니다

내가 나 라고 인식하고 있는 뇌는 어차피 내장 의 하나일 뿐이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조차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매일 자기 자신의 캐릭터를 착각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내 취향에 맞지 않는 일 과  남자 친구 여자 친구 결혼 상대 들을 고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착각 하니까 인생은 파란 만장으로 재미 있는 것입니다]

 


혹시 태어날 때 모든 자신의 성격과 능력 체력 숙명 이상적인 파트너 등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실패가 없고 아주 건실한 인생을 살게 되겠지요

아무 착각도 없고 딱딱한 인생을 걸어 가게 되겠지요

그러면 그 인생이 재미 있겠습니까?

역시 인생의 전반은 커다란 착각을 하면서 실패 를 거듭 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재미있는 것입니다

실패를 하는 것으로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 이 라는 것이 이해가 되고 그러면서 조금씩 안심할 수 있는 생활로 쉬프트 하게 됩니다

 


[어떤 실패를 거듭 해도 그것을 냉정하게 보고 있는 영혼의 존재]

 


왜? 어떻게 실패를 계속 해도 좌절 하지 않는 자기가 있는 것입니까?

 


“하이어 셀프 ”

“진아 ”의 존재입니다

자아가 실패를 거듭 해도 그것을 조용하게 관찰하고 있는 존재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 존재를 우리들은 조금씩 조금씩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뇌 가하는 실패를 그냥 냉정히 관찰 하고 있는

또 그것을 즐거워 하고 있는 원래의 자기 자신

그 영혼 그것이 “진아“ 입니다

그것이 원래의 당신입니다

 

  산명학(算命学)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