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쓰류코우이치)

 

 

 

완벽한 페이스로 지금 지구의 파동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가 된 분들에게는 맹렬한 기세로 문제가 차례차례 밀려오고 있을 것입니다

 


오는 문제의 원인은 사람마다 복잡하고 다방면에 걸쳐 일반론으로 말하기에는 좀처럼 본인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문제가 나타났을 때의 태도로서 우선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라는 마음가짐을 제일로 들고 싶습니다

 


물론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한 문제도 내버려 두면 마주하지 않을수 없는 상태가 반드시 오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경우 아무쪼록 빨리 해결하십시오

이 뉘앙스가 잘 전해지면 좋겠지만 무엇이든 "하자"라고 행위하는 것은 잘되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심스러운 마음이 들 때는 할 수 있었던 일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순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벽 너머를 투시하려고 아무리 힘을써봐도 할 수 없는데

그냥 봤을 때 보일 때가 몇번인가 있었습니다

 


「하자」, 「하자」, 라고 하고 있는 것은 “자아“라는 것을 아세요

이것을 지금 명확하게 자각하십시오

자아한테는 현상화(現実化)시키는 힘이 없습니다

 


현상화의 힘은 우주(큰 나)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조금 생각해 보세요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에「하자 하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호흡하자」라고 생각했을 때의 감각과 「벽 너머를 투시하자」라고 생각했을 때의 감각의 차이를 알아보세요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일을 하려고 생각했을 때의 마음과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을 하려고 할 때의 마음의 작용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현 단계의 인간에게는 이 차이를 알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본래 다른 것과 같은 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선 그 차이를 꼭 스스로 자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차이가 스스로 구별이 된다면

각각을 다른 말로 표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자 하자”라고 노력하려고 하는 것은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의심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하자 하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주사위의 6의 눈을 내려고 생각을 기울이면

그 눈이 나올 확률이 오르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만

기껏 그 경우의 증가 확률은 1%나 2%에 지나지 않습니다

상념의 힘의 사용법을 근본적으로 잘못하고 있습니다

 


한쪽으로 낼수 없다고 믿은 채

“ 6을 낼거야 6을 낼거야”하며

열심히 힘을 주고 있으니까요

힘을 주고 있는 사람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주사위의 눈을 자신의 마음대로 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 확률이 ​​8할 9할로 늘어나 겠지요

 


좋아!하며 그 방향으로 내보려고 생각한 당신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그 상념의 힘이 일하는 방법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쓸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그럼 나도 행복해 질 수 있구나"라고

"지금까지는 저사람때문에 내 인생은 엉망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나의 힘으로 나를 행복하게 할 수있다”

고하는 그런 마음의 사용법이야말로 추천드립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있어서 잘 안 되는것은 오히려 노력해서 할려고 합니다

 


잘 안 되는 것은 더욱 「해야 돼」라고 하는 두려움의 생각이 강해져

그 생각에 비례해 노력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개선되는 것은 단지 몇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젠 괜찮아 어쨌든 돼"라고 다시 시작 했을 때 갑자기 호전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자 하자」라고 자아가 노력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괴롭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 하려고"합니다

실은 괴로운 것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입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고통받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려고”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런 간단한 패러독스에 좀처럼 눈치채지 못합니다

 


지금 상념 관찰 일기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10년 후 그 일기를 읽었을 때 「어머 나는 이런 바보같은 것을 고민하고 있었구나」 하며 가끔 놀라움을 체험할 것 입니다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라고 단순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해결 하지 않아도 좋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매우 편한 인생이 됩니다

그러면 문제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해보지 않으면 사실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진짜일까?」라고 생각하기 전에 해 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생각해도 사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바뀌면 사태는 급변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는 사람도 그 생각을 진행하기 전에 우선 실행해 보세요

 


「그런 것인가?」라고 단순하게

 


"그렇다면 어떻게 되는가?"라고 질문을 하기 전에

 


현재 고통받는 사람이 눈앞에 있고 하물며 그 계기가 자신이라고 하면

「고통을 덜어 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는 지금 인간으로서 여기에 있으니까요

이런 때야말로 「당신은 어떻게 되고 싶은가?」

 


되고 싶은 “나“ 로 계세요

 


이런 때야말로 「어떻게 해결할까?」가 아니라

「지금 나는 어떤 “나”로 있고싶은 것인가?」

에 의식을 맞추어 주세요

 


이런때야말로 당신이 본래의자신 으로깨어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런 때 "이것으로 좋다"라고 말하고 있는 자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좋고 나쁜"세계에서 나와 주세요

 


그리고 "나는 사랑이다"라는 의식의 위치로 돌아가세요

당신은 거기에 있고 사랑을 되찾고 사랑을 느끼십시오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으로서 거기에 있어 주세요

그것이 당신이 지금 여기 있는 이유 입니다

지금 여기에 있으면서 사랑을 구현하는것입니다

 


"해결하자"는 행위에 몰두하는 것은 물론 매우 흥미로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에서 누군가를 해칠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을 이기는 것이 당신의 목적인지지금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당신의 목적인지 자신의 목적을 확인해보고원하는 자신을 선택하십시오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가 잘못했다고 판단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선악의 길일 뿐입니다

 


궁극적인 관점에서 말하면 당신이라는 자아 한테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어떤 작은 일도 예외는 없습니다

힘이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얻고 싶은) 상황을 명확히하고 (이것만이 자아로 할 수있는 것) 우주 (큰 나)를 신뢰하고 그결과는 우주에 맡겨보세요

이것만이 자아의 가장 효과적인 일하는 방법입니다

당신한테는 힘이 있습니다

 


“나“ 라는 것은 우주에는 혼자밖에 없다는 것을 「믿는 힘」입니다

 


결과를 낳는 힘은“ 큰 나“의 힘입니다

원하는 것을 명확히 이미지하는 힘이 “작은 나“ 의 것입니다

 


그 일에 당신의 에너지의 모든 것을 쏟아넣어주세요

어떻게 결과를 내는가 하는

생각의 낭비를 멈추는 것입니다

 


"큰 나"에 결과를 맡기는 대신

"어떤 결과도 달게 받겠습니다 원한이나 후회없이"

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당신에게 있어서의 문제는 그 때 예상되는 (당신 자신의 예상) 최악의 결과조차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내 맡기지 않는다는것은 그 최악의 결과로는 곤란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 작은 나 는 스스로 해결하려고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나 에게는 무엇 하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없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알게 될 때까지 “자아는 계속 노력“ 합니다

 


당신이라는 자아는 지금까지 어떤문제도 해결한 적이 없고 뭔가를 달성한 적도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아인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하고 싶다”는 결과를 이미지하는 것 그것뿐입니다

 


자아의 관점에서 보면 나중의 일은 그렇게 될지도 모르고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만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던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미지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지금 거기에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당신이 그 도중에 어떤 원하지 않는 결과라도 어쩔 수 없이 원하는 결과를 순수하게 이미지를 계속 한다면

이윽고언젠가 어디선가 의 지점에서 반드시 그 결과는 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당신이야말로 "큰 나"이기 때문입니다

 


"잘못 됐다"라는 판단은 필요없습니다

그것은 잘못됐다 라는 뜻이 아니고

그 지점에서는 「큰 나」의 관점에서 봐서 그것이 베스트였다는 것입니다

 


자아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단순히 도중 경과점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자아인 당신이 하는 것은 그 도중 결과를 신경 쓰지 말고

 


관찰의 흐름 속에 흘려 버리고 원하는 이미지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 결과는 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도중의 경과점을 보고 「이것으로는 안 된다」라고 무언가를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성장의 과정 속에서

「그것은 안된다」 라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부정되고 부정해 왔기 때문입니다

자아의 판단 습관이 해결을 지연시킵니다

 


조금 상상해 보세요

자신의 생각이 반드시 실현하는 것을 100%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와 다른 현상을 보았을 때 그것을 결과라고 받아드릴까요?

아니면 아직 결과를 향한 진행중이라고 받아드릴까요?

 


100% 믿고 있는 사람의 눈에는 자신의 이미지와 다른 현상은 자신의 소망의 진행 과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 속에 있다는 관점에서 튀어나와 주세요

지구라는 고정된 세계 속에서 시간이 지나간다는 세계관에서 자신을

“공간의 여행자“라는 그런세계관에 당신을 세워주세요

 


시간이 흐르는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은 그 한정된 시간 안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시간이라는 것은 없고 당신은 보이지 않는 당신 전용 UFO를 타고 공간 속을 이동 중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내면 세계를 끊임없이 움직이기 위해

자신이 움직이는것을 잊어 버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보고있는 세계 의 여행자 일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은 그 이동율을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오해에 의해 끊임없이 당신은 지금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발상이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람은 이 이야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사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미국으로 여행을 갈 때 거기서 무엇을 노력합니까?

분명 견학하는 것에만 의식을 돌릴 것입니다

물론 거기서 무언가를 할 수도 있지만그것은 당신에게는 어느 쪽도 좋을것 입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더라도 그 생각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는 지금 나의 내면 공간을 견학 여행중이다」 라고 하는 생각을

그리고 만약 그 일에 의해 이전보다 행복의 정도가 늘어난다면 그 사고방식을 그동안만 이라도 써주세요

 


지구는 둥글다는 새로운 세계관에 서서 스페인을 출발한 콜럼버스는 이 바다의 끝을 향해 나아가면 대륙의반대편 인도에 도착할 것이라고 믿고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도착한 세상은 인도였습니다

그 콜럼버스의 오해를 웃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가 그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목표로 생각한 것만 결과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자신을 명확하게 이미지 할 때 당신은 그 자신을 향한 우주 여행자가됩니다

그리고 그 우주선의 선장이 “큰나“입니다

당신은 자신 혼자 타는 UFO 안에서 대선장에게 그 조종을 맡기고 풍부한 자신 창조의 여행을 만끽해 주세요

 


당신이 하는 일은

되고 싶은 자신을 이미지하는 것뿐이니까요

그냥 해외 여행을 가기로 결정한 당신이 투어 지휘자에게 그 모든 것을 맡기고 그냥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당신은 자신 전용의 우주 투어를 즐겨주세요

 


이미지 그대로의 것만이 당신의 결과이며

그렇지 않은 순간은 변화하는 여행의 전망에 불과합니다

 


이런 새로운 관점을 손에 넣어 주세요그러면 세계가 바뀌어 보입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현실 속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현실을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경험입니다

「자아인 나는 그냥 살려져 있었던 것이다」 라고

「자신이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라고 깨닫습니다

 


두려움이 있으면 의식은 그 두려움의 에너지에 끌리고

자아의 중심에 의식이 고정화되어 버립니다

 


문득 눈치채면 그런 자아 의식의 중심에서 필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있는 한 “자아“는 노력하기 때문에 자아가 노력하면 할수록 진정한 문제 해결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가 당신에게 어떤 두려움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취하는 것만이 진정한 문제 해결입니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두려움 없는 상태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면 두려움만이 남아 버리게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하지 말라고 말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깨달으십시오

그 마음이 문제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해서 자신의 진화의 단계를 측정하는 것을 멈추어 보지 않겠습니까?

 


아직도 마음의 한 구석에서 문제를 악자 취급하고 있는 자신을 찾아 보세요

우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津留晃一 쓰류코우이치

1946.2.22후꾸오까 에서 탄생

1969죠우치 대학 이공과부 졸업

5년간 샐러리맨생활에서 독립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설립

사원수300명이 넘는 벤처 기업 의 최선단 이 되지만

버블경제로 도산

그 괴로움에서 자기자신의 내면세개의탐구를 시작

죽음전 까지 전국각지에서 개인섹션과 공연 구릅섹션등을 하여 많은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

2000.10.17죽음

 

*이것으로 쓰류코우이치의 말을 끝내겠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사람의 스피리추얼 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