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당신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모든 것은 당신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 이외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감각과 이미지가 있을 뿐입니다

 

 

 

개(個)는 사고(思考)안에만 있을 뿐입니다

 

 

 

일어난 사실만을 볼 때 자아(自我) 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일어난 사실 만 보세요

생각과 감정을 믿지 마세요

우리는 일어난 사실을 생각과 감정으로 보기 때문에 그것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난 일을 그냥 비추고 있을 뿐 입니다

주위의 소리와 영상과 감각 에의해 변화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런 투명 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관계성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것이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을 당신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은 당신 안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바깥의 세계라는 것은 없습니다

당신의 바깥 도 안도 없습니다

그냥 끝없는 공간이 있을 뿐입니다

 

 

 

어떤 문제나 괴로움은 자기가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착각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자동 활동입니다

유무(有無)를 말할 수 없는 자동 활동 입니다

 

 

 

모든 것이 자기 자신 안에 나타나 있다는 것을 아세요

자기라는 그릇이 없었다 라는 것을 알아 차린 순간

이 모든 것이 자기 안에 나타난 것이었다 라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라는 「원래 없는 것」 과 이별 하세요

 

 

 

모든 것이 사고 안에서 일어나고 있을 뿐 이라는 것을 실감 하세요

정말 바깥에서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 하세요

 

 

 

나라고 강하게 믿고 있는 이몸은 실재 하지 않는( 감각과 기억의 총체)라는 것을 아세요

 

 

 

「몸이 있다」라는 인식=사고(思考)와

「나의 몸이다」라고 하는 인식=사고(思考)는

동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어느 하나씩만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이 둘은 세트가 아닙니다

연결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고(思考)가 양쪽을 연결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싫은 감정이 원인으로 보이는 상태가 사실은 세트가 아니고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양쪽 의 관계성을 만들고 있는 것은 사고(思考) 입니다

착각 입니다

 

 

 

눈앞에 있는 모든 것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 안에 나타나 있을 뿐입니다

당신의 세계 만이 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

건물 길 차 사람 등등은 실체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이 세계에는 당신 혼자 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밤에 꿈을꾸듯이

실재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이 세계도 꿈입니다

당신이 밤에 꿈을 만들었던 것처럼

이 세상도 당신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당신 이외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 과 타인들 과 눈앞에 보이는 세계 는

당신이 생각할 때 만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지 않을 때는 아무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어제 소개 드린 법상스님 의 말씀으로 해탈 할 수 있었다 라고 말씀 드렸지만

법상스님 의 방송 전부가 해탈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모두가 해탈 해 있다고 언제나 말씀 하고 계셨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잊어버리고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이 너무나 바쁘고 힘들다 보니 반대쪽에 있는 해탈 의 길을 보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공부를 계속 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누구나 해탈 하는 날이 오는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들어왔던 말이 갑자기 모두 연결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가 해탈 입니다

 

 

 

어제 소개 드린 법상스님 의 동영상 의 날짜를 고쳤습니다

 


「2004년 1월22일」이라고 썼는데「2024년1월21일」의 영상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인지 실수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법상스님 의 모든 법문이 해탈 의 길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법상스님 의 방송을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