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페러렐 월드 와 우리 인생의 의미(나까무라 쇼타)

 

 

 


우주에 공간이 생겼습니다

그 공간이 지금,지금,지금 을 만들어 내어서 그것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간이라는 것이 손족해 나가면서

그것이

지금,지금,지금,

공간,공간,공간‘이

계속 되면서 시간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공간이

1초전 2초전 도 있었고

또 다음‘다음의 공간이 계속 생김으로서 시간이 생겼습니다

 


이것을 시공간이라고 합니다

 


먼저 공간이 생기고 공간이 생김으로서 시간이 생겼습니다

 


시공간이 생기면서

하나의 시공간에 많은 시공간이 중첩 되어서 존재 하게 되었습니다

 


시공간의 중첩이란

 


예를 들면 당신이 지금 이 블로그를 읽고 있는데 핸드폰을 왼쪽 손으로 들고 있다고 하면

다른 시공간에서는 오른쪽 손으로 들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만의 시공간으로 보여도 거기에는 여럿 패턴과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시공간에 여럿 패턴이 합쳐있습니다

 


똑같은 시공간과 같은 장소라도

머리 모양이 틀린다거나 입고 있는 옷이 틀릴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시공간인데 여기는 여러 가지의 패턴이 중첩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페러렐 월드입니다

 


이 페러렐 을 입지공간(立時空間)이라고 합니다

이런 공간들이 생기면서 지금,지금,지금, 이라는

「계속」 되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시간에는 여러 가지의 가능성 이 있고

하나의 시공간이면서 여러 가지의 패턴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시공간이 겹쳐지게 되었습니다

이것 이 페러렐 월드입니다

 


이 입시공간(立時空間)에는 빛의 밀도 라는 것이 있고

이 밀도에 의해 분리가 일어나는데

따뜻한 공기는 위로 가고 찬 공기는 밑에 머뭅니다

 


이렇게 빛의 밀도 에 의해서

이 입시공간(立時空間)에 많은 층이 생겨났습니다

 


위로 가면서 밀도가 미세해 지고

밑으로 가면서 밀도가 거치게 되면서

차원 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주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 우주는 우리들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뿐입니다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일 뿐이니까

우리는 이렇게 몸을 가지고 체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각으로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3차원의 파동을 부드럽게 하고 딱딱한 3차원을 깨트려 버리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1 공간이 생겼습니다

2 공간이 생기면서 시간이 생겼습니다

3 그러면서 많은 패턴과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4 이렇게 입시공간(立時空間)이 생기면서 빛의 밀도에 의해 층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4개의 움직임으로써 우주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근원으로부터 공간과 시간과 입시공간과 빛의 밀도로 인해 만들어지는과정에서

우리는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렇게1~4를 하나의 우주라고 치면

1~4가 다른우주에도 많이 만들어지고있습니다

 


근원의 본질이 동그라미라고 치면

근원의 동그라미 의 위에도 밑에도 옆으로도 많은 우주가 생겨 난 것입니다

 


여러 가지의 패턴으로 우주를 탄생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1~4가 여기도 저기도 생겨났습니다

 


이 많은 우주가 흔들리면서 생기고 있는데 이 우주가 어느 지점에 도달 하면 흔들리던 우주가 부딛치는 곳이있습니다

 


이것이 빅뱅 입니다

 


이 빅뱅으로 두개의 우주가 부딛히면서

새로운 우주가 생기고 융합된 우주가 생겨 납니다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하면 우주A 와 우주 B가 근원에서 흔들거리고 있다가 어떤 타이밍 으로 인해 우주 A 와 우주 B가 부딛히면서 하나의 우주으로 되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이 우주가 생기기 전에는 다른 우주가 있었던 것이지요

 


원래 우리가 살고 있던 우주에서 다른 새로운 우주로 이사를 했다고 할까요

 


어떤 회사 와 회사가 합쳐서 하나의 회사로 되면서

그때까지 있던 회사의 사람들은 다른 일을 하면서 성장해 가는 것처럼

 


이렇게 우리는 지금의 우주에서 살기 이전에 다른 우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근원의 반대쪽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근원으로부터 분리 되어있지만 결국에는 근원으로 돌아 갑니다

 


지금 현재의 우주의 차원으로 부터 보면 아직 먼 이야기 입니다

 


지금 현재 의 지구를 졸업 하는 사람은있어도

그 사람들이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근원으로 자유롭게 돌아갈 수 있는 것은 7차원 이상 이고

8차원 이상이 되면 각성의 게임을 끝내고 일단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유 의지가 생깁니다

 


우리들이 8차원 이상이 되려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8차원까지 가면 9차원 10차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결국에는 근원으로 돌아 가지만

 


근원의 반대쪽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차원이 올라 간다는 것은 빛의 밀도가 높아 지고 시공간의 밀도가 낮아 집니다

 


시공간이라는 존재가 약해집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냥 빛으로 돌아 갑니다

차원이 올라갈 수록 빛과 사랑으로 돌아 가면서

시공간의 밀도는 낮아집니다

 


그러니까 빛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존재 하는 듯 존재하지 않는 듯한 신기한 영역이 됩니다

 


그러니까 시공간이 있으니까 우리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세계에 공간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디에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공간이 없으면 우리는 어떻게 존재 해야 되는가

 


시공간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사랑의 농도가 높아지고

그러면서 존재는 있는데 “나“라는 감각이 약해집니다

그냥 빛 입니다

 


공간이 태어나서 시간이 태어나고

그렇게 우주가 생겼으니까

근원으로 돌아가면 공간도 시간도 없어 집니다

 


그러니까 근원은 존재하는 듯 존재하지 않는 듯 한 그런 빠듯한 라인입니다

 


근원이라는 위치가 그렇습니다

 


근원의 반대쪽은 근원이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중간 지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원의 반대쪽은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즈니씨가 미키마우스를 만들었는데요

 


그러나 아직 만들어지기 전의 미묘한 상태와 같습니다

 


디즈니 씨가 미키 마우스를 만들기 이전에는 미키 마우스는 존재하지 않았던것처럼

그런 감각 입니다

 


그러니까 근원에 돌아가면 빛의 밀도가 높아지고 존재하는 밀도가 낮아 지는 것입니다

그냥 사랑의 빛 이라는 심플한 상태로 돌아 갑니다

 


근원이 시간과 공간 을 탄생 시킨 것이니까

디즈니 시가 미키마우스를 탄생시키기 이전처럼

근원으로 돌아가면 시간도 공간도 없어지는 것이지요

 


그 이외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없으면 아무것도 존재할 수가 없으니까요

 


근원이 시공간을 만들은 것이니까 근원의 반대쪽에는 시공간이 없습니다

 


그러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온

3차원이라는 개념

제한의 개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개념

에너지 레벨로 무너뜨리려고 하는

조금더 자유스러운 곳으로 나가려고 하는

그런 에너지를우리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조금 더 이야기를 해 보면

근원은 왜 우주를 만들었을까요?

 


우주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결론을 말하면 우주에 의미는 없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렇게 해서 근원이 확장해가는 것인데요

왜 확장 하는 가?

이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축구를 하면서 놀고 있는데

누군가가 너 왜 축구를 하고 있어?라고

물으면 그 아이는“A라는 친구가 하자고 했어”합니다

A한테 물어보면“ B라는친구가 하자고 했어”라고 합니다

B한테 물어보면

“C라는 친구가 하자고 했어”

C한테 물어보면 C는

“이유는 모르지만 그냥 재미 있을 것 같애서”라고 합니다

 


우주도 그런 감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것을 해 볼까?라고 말한 사람은 그냥 가슴이 뛰었을 뿐입니다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애서 가슴뛰면서시작 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근원에도 의미가 없었습니다

 


이유가 없어?라고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사랑 입니다

 


혹시 우주에 어떤 의미가 있었다면 우리는 그 이유로 인해 살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주 자유스러운 회사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해도 좋아”라는 회사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회사라는 것은 매출을 올려야 합니다

자유 라고 하는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매출을 올려야 된다“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그러면 자유라고 하면서 “매출만 올리면 돼”라는 묶음이 있는 것입니다

 


우주에 의미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때문에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자유로 살아”라고 해도 진실한 자유를 체험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이 우주에서 진실한 자유의 체험을 하기 위하여

 


그 이유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주에 이유가 있다면 우리는 아무리 자유로 살려고 해도 그 이유 안에서만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의미가 없으니까 우리는 완전한 자유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의미가 없다는 것은 “적당하게“라는 뜻이 아니고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근원의 분신이니까

근원이 라는 존재의 분신인 우리는

“우주를 만든다”라는 프로젝트 안에서 발생한 근원 그 자신 입니다

 


우주에 의미가 없다는 것은

우리가 우주의 의미를 우리의 자유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원은 의미를 만들지 않았지만 그 이유는

우리에게 의미를 만들게 한 것입니다

 


“이번 의 인생을 통해서 나는 이런 것을 배워 보고 싶어”

“이런 체험을 하고 싶어”

“각성을 하는 체험을 할 거야”라는 의미 입니다

 


의미라는 것은 희망을 말합니다

 


희망이 없는 의미는 그냥 “의무“ 일 뿐입니다

 


(“이번 생에 각성을 한다”라는 것으로 나는 가슴뛰게 살 거야)

하는 의미를 붙혔으면 내가 그것을 가슴 뛰면서 수행 하면 됩니다

 


“나는 이번 생에 많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살 거야“라는 의미를 붙혔다면 그렇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희망이 있는 의미를 귀중하게 살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의미를 붙히는 것은 자유 입니다

 


우주가 의미를 결정 해 주는 것보다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수행 하는 것이 더 큰 자유 입니다

 


그러니까 우주에 의미는 없습니다

 


당신의 인생에는 당신이 의미를 붙히면 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해서 내가 제일 흥분 할 수 있는 의미를 가졌을 때 결과적으로 가슴뛰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주에는 의미도 없고 이름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희망“이라는 이름을 우주에게 붙힐수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분신인 나의 인생에 “희망“이라는 이름을 붙힐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 평범한 30 대의 아저씨의 우주와 의 채널링

youtuber中村咲太 (나까무라 사키타)

 

 

 

오래간만에 이 사람의 영상을 봤더니 새롭고 재미 있어서 올려 봤습니다

이제부터 한 사람만이 아니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