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립자는 우리의 영혼( 상념 )에너지

 

 


●소립자와 상념 에너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은 「원자」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약 100 종류의 원자가 모든 패턴으로 조합되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물질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자는 분해되면 '중성자, 양자, 전자'로 구성되며, 또한 중성자와 양성자는 '쿼크'라는 작은 요소로 분해할수 있습니다.

 


현재, 전자와 쿼크를 더 분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즉,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최소 단위의 것을 「소립자」라고 부르고, 이 소립자를 연구하고 있는 것이「양자역학」입니다.

 


●인간을 포함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은「소립자의 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인간도 소립자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원자는, 중심에 있는 원자핵과, 그 주변을 고속으로 회전하고 있는 전자, 나머지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놀랍게도 원자핵은, 원자를 도쿄돔의 크기에 비유했을 때 「쌀 한 알」의 크기가 됩니다.

즉, 원자는 99.9999999% 이상이 비어 ​​있습니다.

 


라는 것은 원자의 집합체인 인간도 비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딱딱한 물체로 존재하고 텅 비어 있는 투명한 유령과 같은 상태가 아닙니다.

 


이것은 원자의 공간을 '전자'가 터무니없는 에너지로 고속 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원자내를 초고속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 강렬한 에너지가 딱딱한 물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즉, 만물은 「물질」이라고 하는 것보다 「에너지」라고 말하는 것이 옳습니다.

 


에너지가 상상을 넘는 속도와 무한한 버라이어티(여러 가지)에 의해, 우리에게 모든 물질을 보여주고 있을뿐입니다

 


이상으로부터, 인간, 동물, 식물, 바다, 산, 물, 공기, 우주는 물론, 보이지 않는 빛, 소리, 색, 냄새・・・이세상의 모든 것은 에너지이며, 당신도 「에너지 몸」 라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소립자는 ​​영혼(상념)의 구조

 

만약 당신이 초미크로로 만들어진 잠수함을 타고 인간의 세포 조직에 들어갈 수 있다면, 먼저 단백질이 이어지는 큰 분자를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미세한 세계를 탐사하면 원자핵을 중심으로 한 양자, 중성자의 세계가 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우주 공간을 초고속으로 이동하고 있는 쿼크, 중성미자 등의 소립자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이 소립자가 양자물리학에서 밝혀진 만물, 또는 우주를 담당하는 구성물질입니다

 


말하자면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과 우주공간에 충만하는 물질은 같은 쿼크나 중성미자 등의 소립자와 완전히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공 즉 시색, 색 즉 시공」이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원자·소립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원자·소립자가, 보이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소립자)와 상념(심심한 에너지)

인간의 신체는, 소립자가 무수하게 모여(1조분의 1mm 이하의 소립자가 모여), 세포의 하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세포가 모여 혈액 세포에 혈액 세포가 모여 체세포가 태어납니다.

신체의 원점은 소립자이며 양자의 파동입니다

 


그 소립자의 파동에 다이렉트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강한 상념(기념하는 힘) 에너지입니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되기 위해서는 상념의 힘을 높여 가면 좋을 것입니다.

 


사람의 몸의 세포는 약 60~70조개로 추측됩니다.

소립자의 특징으로서 마치 파동과 같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파도처럼 상하 좌우로 운동하고 있는 입자 "끼리 서로 부딪히고 드디어 데이터로 인식할 수 있을 만큼 극미세한 것입니다.

 


이 소립자가 가지고있는 약간의 파장이 우리의 건강 상태를 크게 좌우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힘으로 소립자가 가지고 있는 파장을 조절할 수 있다면, 어떤 질병이라도 쉽게 치유할 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에는 암세포 독특한 파장이 있고, 난치병에도 독특한 파장이 있어, 모든 병에도 각각의 병의 파장이 있기 때문에 그 파장을  변화시켜 주면 됩니다.

 


이 파장을 바꾸는 힘이 상념 에너지입니다.

 


양자파동은 불과 1초간에 지구를 7회 반할 수 있을 정도의 고속 스피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몸이 가지고 있는 소립자의 파장을 바꿀 수 있다면, 순식간에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입자의 파장을 단지 바꾸면 좋을 뿐이므로 양자파동을 컨트롤하는 ​​기술조차 익히면 누구나 쉽게 할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파장을 바꾸고 싶은 상대가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원격 컨트롤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신체가 사는 원점인 소립자를 향해, 강하게 염려하면서 상념 에너지를 보내면 증상이 개선되는 것입니다.

 


또 동대 대학원에서는 양자는 초고속으로 텔레포테이션하고 있는 것을 증명했읍니다

 


그러므로 상념(에너지)을 보내는 것으로, 육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는 것이 시사되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검사하고 시술하는 사람의 상념에너지에 따라 언제나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참고:

1, 저자 상부 이치마 씨 “초미소 지성 대 소마티드의 충격”

"상념은 소립자가 되어 3차원과 4차원 세계를 징고속으로 이동한다!"

 


2, 「인간에 의해 관측」될 때까지는 「이 세상의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를 호주 양자학 연구팀이 실험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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