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확신할 수 없는 것을 믿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고 패턴을 조금 변화 시킬수 있는 현실이 최근에 확인 되고 있습니다
제일 크게 생각되는 것이 양자역학 의 세계 입니다
양자의 미크로 세계에서는 보려고 하는 대상물은 보는 쪽의 영향을 꼭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눈은
빛으로 보는 것을 식별 인식 합니다만 미크로 의 대상 물은 이 빛 보다 크게 왜곡 되어 있습니다
즉 보고 있을 때 와 보고 있지 않을 때는 전혀 다른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우리가 보고 있지 않을 때 의 것과 전혀 다르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도대체 무엇을 믿고 있었던 것일까요
보이는것만 믿어왔는데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아인슈타인 이 말 했었던 것처럼 우리 인간은 에너지 입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사람의 개성대로 별개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사원A를 보고 있으면
사원A는 저의 에너지의 영향을 받고 변화 합니다
그리고 사원A의 친구가 사원A를 보면 이번에는 그 친구의 에너지가 사원A의 에너지 한테 영향을 줘서 거기는 사원A의 친구가 본 사원A가 나타납니다
즉 사원A는 보는 사람의 수 만큼 존재하고 절대적 사원A라는 사람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 하는 사원A의 동료인 두 사람이 사원A를 말하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그 말 이 맞물리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들은 계속 이런 불모의 갈등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당신한테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당신이 보고 있는 세계는 당신의 독특하고 유니크한 우주공간이며 둘이 없는 똑같은 우주는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인식하고 있는 세계는 당신 뿐 만의 세계이며
당신 앞에 있는 사원A는 당신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우주의 존재 라는 것을
확실히 뼈의 골수까지 스며들게 느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삼 차원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것들은 서로가 주위의 것 부터 영향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당신 앞에 있는 모든 사람 들은 당신의 영향을 받은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 부인은
당신이 변형 인식된 부인이고
부인 그 자체와는 멀리 떨어진 존재라는 것을 알아차려 주세요
마음에 안드는 부인이 있다면은 그것은 당신의 에너지가 만들어낸 당신의 우주 에만 존재하는 부인이고 실체가 아닙니다
아무리 그 부인이 리얼하게 보인다고 해도..
당신 앞에 무능한 사원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이 만들어낸 허상이며 실체가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는 당신 자신의 눈과생각을 관찰 해 보십시오
무능한 사원A를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이 보고 있는 태도에 의식을 가져가 보세요
사원은 허상이니까 당신이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당신한테 가능한 것은 당신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 뿐입니다
사원 의 결점을 발견 하고 있는 자신을 알아 차려 주세요
진정한 의미에서 당신이 보는 직원은 당신의 인식이 그려낸 환영이라는 것을 믿어 주세요
당신 앞에 있는 그 사람은 어떤 사람도 그 본질에서는 빛 일 뿐입니다
그 빛 이
그냥 당신의 의식의 진화를 돕기 위해 당신앞에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 것입니다
당신의 의식의 진화를 지원해서 나타난 모든 허상 의 존재라는 것을 믿어 주세요
당신을 곤란하게 하려고 의도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깊은 의미에서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을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당신한테 보이는 모든 존재
당신한테 들리는 모든 말
그것은 당신을 진화시키기 위해서만이 있는 존재 입니다
이 세계는
당신이 믿은것 만을 보는 세계 입니다
당신의 관념이 당신의 세계를 창조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창조의 에너지 그것입니다
당신은 매순간 매순간
신의 공간을 계속 창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니야 나는 이런 세계를 만들어낸 기억이 없어, 라고 해도
당신이 만들어낸 것이 사실입니다
당신의 잠재 의식 안에 있는 당신의 선입관념 이 계속 현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어떤 순간도 쉴 틈 없이..
당신이 존재하고 있는한 당신의 창조 작업은 무의식에서 영원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멋진 일이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까?
이 현실이 모두 자기가 만들어낸 것이라면 자기 마음대로 의 세계를 자기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 밖에 믿지 않는 사람은
지금 자신의 현실에서 자기의 한계를 인식 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 밖에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의 의식이 이 세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인식 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겠지요
자신의 무의식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어내서
그 현실에서 다시 자기가 만들어낸 지금의 현실을 보고
그 현실에서 또 새롭게 가지게 된 신념으로
또 다른 한정된 현실을 만들어
다시 만들어진 한정된 그 환영 을 보고 더욱 자신의 생각을 확신해 갑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본 것 만을 믿게 됩니다
자기가 제한 된 존재 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은 그 제한 안에서 자기의 최선의 힘을 내려고 노력 합니다
제한 되어 있는 사람은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노력 하지 않는 사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사람이라는 인식이 사람을 심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심판 하는 불쾌감이 스트레스를 느끼게 하고 그 불쾌함이 몸에 축적됩니다
그 불쾌함은 안타까운 사람이 있다는 착각으로 인해 그 사람을 멀리 한다던가
자기가 그 사람으로부터 떠나려고 합니다
타인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 하니까요
진정한 원인은 자신의 틀린 인식에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가치관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을 해도 사람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
라는 가치관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자기 안에 있는 가치관은 타인 한테도 그리고 나를 향해서도 쓰여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 이 믿은 것을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이 그 마음의 입체경(立体鏡)으로서 현실이라는 환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그 생각을 바꾸는 순간 부터 당신의 현실은 변하기 시작 합니다
사실은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실제 하지 않은 환영일 뿐입니다
당신의 책상이 단단하다는 느낌이 있어도 그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의 영감을 저는 그냥 믿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크게 바뀌었고 또 저의 세상도 아주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 세계는
막대한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지원 된 결과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당신의 의식을 보이는것으로부터
그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로 향해 보세요
거기서 당신의 변용이 시작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