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창조자 (쓰류코우이치)

(쓰류코우이치)현실의 창조자

 


여러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누군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손에 넣을수 있다고 들었을 때 과연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당신이 이 현실의 창조자 라고 하는 당신에게보내는 메시지는 이 한점에 집계됩니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상황은 모두 당신자신이 표현한 현실입니다.

 


당신의 의식이 이 물리 세계에 나타나는 것을 현실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이 당신의 표현 의식에 의한 것인지, 잠재 의식에 의한 것인지에 따라, 당신의 보고 있는, 그리고, 느끼고있는 현상은, 모두 당신 자신의 의식을 원인으로써, 현현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현상 세계란,의식이라는 원인에 의한 결과의 세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유일한 법칙은 당신이 주는 것이 당신의 받는 것이라고 전해드리겠읍니다.

 


당신이 보낸 기쁨이 당신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듯이, 걱정을 하면 현실적으로 그 걱정을 끌어들입니다.

 


당신이 자신이 없을때는 그대로 역시 잘안되는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어려운 현실이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 낸 것을 조금도모르고 당신은 자신의 불안이 역시 옳았다는인식을 더 강화해 버립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우리사회의 상식이었던 것이 아닐까요?

 


쉽게 돈이 벌어질 리가 없다는 믿음을 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본 것과 체험한것을 믿읍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은 자신의 확신이 만들어낸것이라는 것을 모르고있읍니다.

 


이미 양자 물리학의 세계에서는 관찰자와 관찰되는것이 둘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보는 쪽과 보이는 쪽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관찰하려고 할 때 비 관찰물은 관찰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신약이 어떠한 치료에 효과가있는가를 증명하려고 할 때, 그 실험자의 의도가 관찰 결과에게 강한 작용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근원은 진동과 파동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그차이는 파장과 파형 및 주파수에 의해 발생합니다.

 


모든 실재는 이 근원의 진동일 뿐입니다.

 


사람의 차이도 파장의 차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육체의 차이도 성격의 차이도 그렇습니다.

 


소립자의 차이도 원자의 차이도 그렇습니다. 

 


감정도 사건도 시간도 공간도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근원 파형의 변형일 뿐입니다.

 


그리고 파장의 성질은 아시다시피 공명합니다.

 


비슷한 파형은 공명합니다.

 


기타를 2개 마주놓고 한쪽의 기타를 울리면 울리지 않았던 기타도 울립니다.

 


이것이 공명 현상입니다.

 


당신의 생각도 진동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가장 강하게 생각한 것과 같은 현실이 당신의 공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가장 단순한 누구나 알고 있는 물리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왜 이런 단순한 논리를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었을까요?

 


그것은 본 것 밖에 믿지 않는다는 가치관이 아닐까요?

 


사람은 보통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육체의 피부를 항상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서는 그것을 진동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이 피부 감각이 자신이라고 의식하는것과 동시에 그의식과 다른 것을 분리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작은 개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차원에서 이 물리세계를 바라보면 당신이 믿은 것을 당신은 보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곤란하구나~ 이번 달에도 매출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하지〜

 


이 강한 걱정의 파동이 정말로 매출이 부족해지고 곤란해지는 현실을 현현합니다.

 


그리고 그 현실을 보고 불안한 자신의 믿음을 확신해갑니다.

 


이 경쟁사회에서는 역시 노력하지않으면 안되.

다른 사람의 몇배도 노력하지 않으면 풍요롭게 될 수 없어하고 생각하며 상사가 부하에게 부모는 아이에게 영원히 이 인식을 전해 온것입니다.

 


자신이 믿는 것을 본다는것은 지극히놀라운 일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도대체 얼마나 많은사람을 움직이려고 해왔을까요?

 


손에 넣고 싶은 상황을 만들기위해 다른사람을 움직일 필요도 없고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나에게 할 수 없는 것이아닙니다.

제한 도 없읍니다.

한계도 없읍니다.

모든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자신이니까요.

 


누구나 뜻하는 현실을 스스로의 손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의 손을 빌릴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다치게할 필요도 없읍니다.

 


그리고 이 무한한 힘은 누군가에게는 갖추어져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없다는  그런 성격의 것도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처음부터 갖춰진 힘입니다.

 


그 사실을 깨닫는 여행 그것을 기억하는 여행 그것이 인생입니다.